Jumat, 09 Agustus 2019

전기신문 - 전기신문

개그우먼 김민경의 남동생의 사망 소식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9일 김민경의 남동생 김병수 씨가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비보를 접한 김민경은 급히 대구로 내려간 상황.

평소 운동을 전공, 건장했던 남동생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인해 가족들을 비롯해 팬들 역시 큰 충격에 빠졌다.

팬들은 먹방을 즐기는 그녀의 건강에도 우려를 드러내고 있다.

그녀는 한때 체중 감량 권유를 받지 않냐는 질문에 "많은 분들이 내 건강을 걱정하는데 내가 통뼈다"며 "이게 다 뼈"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태어날 때는 정상이었는데 유치원 때부터 점점 커졌다. 그러면서 이 몸을 유지했다"며 "내 건강의 위험을 걱정하는데 콜레스테롤이나 혈압도 정상이다. 웬만한 남자보다도 근육량이 많다"고 팬들을 안심시킨 바 있다.

한편 빈소는 대구 강남병원장례식장 특A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3일 오전 7시에 엄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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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65362267184296082

2019-08-09 14:51:0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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