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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에서 MC 이상민은 강호동에게 “내가 다가가는 만큼 호동이 형이 다가오지 않는다”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에 조혜련도 강호동에게 서운했던 점을 보태자 강호동은 진땀을 흘리며 “이참에 다 말해봐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혜련은 “강호동이 제 어머니 최복순 여사 칠순잔치에 1000만원을 보내줬다”라며 “통 큰 축의금에 정말 고마웠는데 이후 강호동이 ‘수표를 잘못 보냈다’며 다시 돌려줄 수 없겠냐고 물어봤다”고 폭로해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http://m.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S02315686622592240
2019-08-29 09:14:2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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