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민상이 `서프라이즈` 배우 김하영과 열애설이 나 주목받고 있다.
개그맨 유민상은 현재 `개그콘서트`뿐 아니라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등의 여러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열애설에 김하영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개그맨 유민상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그녀는 "유민상씨와 동갑이다. 함께 코너에 출연한 적이 있어서 그런 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
같이 라디오에 출연한 유민상도 "코너에서 재밌게 하려고 그런 거다. 그냥 설이다"
`서프라이즈` 재연 배우로 유명한 김하영은 올해 나이 42세, 유민상도 올해 나이 42세다.
둘 다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으로 알려졌다.
김하영은 현재 KBS `개그콘서트` 코너 중 `노래따라 삼천리`에 출연하고 있다.
유민상은 지난해 tvN `짠내투어`에서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당시 커피 점을 보고 결혼 날짜를 받았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는 "해외 나가는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커피점을 봤다. 점술가 분이 내게 5월에 여성분을 만나 10월 10일에 결혼한다고 하셨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데일리시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O2h0dHBzOi8vd3d3LmRhaWx5c2VjdS5jb20vbmV3cy9hcnRpY2xlVmlldy5odG1sP2lkeG5vPTk0MDgx0gEA?oc=5
2020-01-07 08:10:22Z
52782107244621
Tidak ada komentar:
Posting Komen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