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1.12 17:26
[OSEN=김보라 기자] 심진화가 백종원의 음식 솜씨를 극찬했다.
개그우먼 심진화는 1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아직도 배가 부른 거 같아요. 너무 행복했어요"라고 밝히며 백종원, 소유진 부부의 집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심진화와 배우 박솔미가 음식을 맛있게 먹고 있고, 소유진과 백종원은 만면에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심진화는 "또 먹느라고 저것 밖에 못 찍음. 나 전생에 좋은 사람이었나봐. 이런 복이 어디 있어? 백주부님 최고"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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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심진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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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08:26: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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