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야' / 사진=이보람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3'(슈가맨3)에 출연했던 그룹 씨야 출신 이보람이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보람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멤버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하며 "그저 사랑한다는 말 밖엔"이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저희 셋은 지금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고 먹먹하기만 하다"며 "저희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붙잡아주신 제작진분들께 감사하고, 우리 팬 여러분들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남규리, 김연지 우리 그 동안 못 한 거 다 하면서 살자"라며 "정말 사랑한다"고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씨야 멤버들은 21일 방송된 JTBC '슈가맨3'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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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2 14:57: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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