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기상캐스터가 진행하는 JTBC 아침 뉴스 ‘아침&(앤)’이 김 캐스터의 발열 증세로 인해 결방됐다.
JTBC 관계자는 “김민아 기상캐스터가 전날 발열 증세를 보여서 자가 격리된 상태”라며 “만에 하나 있을지 모르는 사태에 대비해 아침& 뉴스팀 전체가 자가 격리에 들어갔으며 아침 뉴스는 결방했다”고 밝혔다. 김 캐스터의 검사 결과는 24일 오후에 나올 예정이다.
김 캐스터는 전날 서울 롤파크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에서 게임 중계를 하던중 발열 증세를 보여 조기 귀가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37.5도를 조금 웃돌며 몸살 기운이 있었다”며 “걱정할만한 증상은 아니었고 가능성도 낮지만 자의로 판단하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즉시 현장을 떠났다”고 전했다.
게임톡 서동민 기자 dmseo80@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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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07:30:3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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