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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의와 홍상수 감독이 독일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포착됐다.
25일(현지시각) 오전 독일 베를린에서 홍상수 감독의 신작 '도망친 여자'의 제 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첫 공식 일정인 포토콜 행사와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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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홍상수 감독, 김민희 그리고 서영화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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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친 여자’는 결혼 후 한 번도 떨어져 지낸 적이 없었던 남편이 출장을 간 사이, 두 번의 약속된 만남, 한 번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 과거 세 명의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 감희를 따라가며 그려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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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의 24번째 장편 영화이자 김민희와 호흡을 맞춘 7번째 영화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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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5 11:03: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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