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극복을 위한 기부에 동참했다.
6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따르면 옥택연은 5천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옥택연의 기부금은 마스크 등 위생용품 마련이 어려운 저소득가정을 위한 코로나19 예방 보건용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옥택연과 같은 소속사 51K에 몸담고 있는 소지섭 역시 이날 3억 원을 기부해 화제가 됐다.
한편 옥택연은 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0시를 향하여’에 출연 중이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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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08:48: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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