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at, 20 Maret 2020

유혜원 측, 승리와 두번째 열애설에 "배우 사생활" 노코멘트 - 미디어펜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유혜원 측이 빅뱅 출신 승리와의 두 번째 열애설에 말을 아꼈다.

유혜원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는 20일 유혜원과 승리의 열애설에 대해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유혜원과 승리는 2018년 10월 대만 매체의 보도로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바 있다.

이번에는 유혜원이 지난 9일 승리가 강원도 철원군 육군 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당시 동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열애설이 재점화됐다. 승리의 차량 내 있던 개가 유혜원의 반려견과 비슷하다는 주장이다.

유혜원은 열애설이 불거지자 인스타그램의 대부분 게시물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한편 지난 1월 30일 상습도박·외국환거래법 위반·성매매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승리의 재판은 그가 입대하면서 군사법원으로 이관됐다.

   
▲ 사진=샛별당엔터테인먼트,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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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0 12:0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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