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원정도박, 성매매 알선 등 혐의를 받는 빅뱅 전 멤버 승리가 오늘 입대했다.
당초 승리는 지난해 3월 입대 예정이었으나, 이른바 '버닝썬 사태'의 중심에 놓여 수사를 받기 시작했고 결국 입영을 한 차례 연기한 바 있다.
9일 오후 승리는 강원 철원군 육군 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승리는 취재진의 질문엔 침묵한 채 부대로 향했다.
승리는 입소 후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에 임한다.
승리는 2015년 12월부터 2016년 1월까지 해외 투자자에게 성매매 알선, 2013년 12월부터 약 3년 반 동안 미국에서 수차례 도박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업무상 횡령과 성폭력 처벌법 위반 혐의도 있다.
승리가 입대하게 되면 관련법에 따라 재판 관할권은 군사법원으로 이첩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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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09:47:2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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