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를 중심으로 특정 연예인들을 신천지 교인으로 지목하는 소문이 돌자 해당 연예인들이 강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유재석, 정형돈 등이 소속된 FNC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를 향해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다"며 "루머는 사실이 아니며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법적으로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동욱, 남규리 소속사도 같은 입장을 발표했고, 가수 테이 역시 SNS를 통해 "거짓 정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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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13:01:5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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