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가 MBC 음악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해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 /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최자는 27일 오후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가지’로 등장했다. 가지 모양의 가면과 보라색의 정장 차림으로 등장한 최자는 그룹 혁오의 ‘공드리’를 부르며 가창력을 뽐냈다.
이후 가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낸 최자는 “운이 좋게 3라운드까지 왔다. 무대 위에서 떨어본 게 진짜 오랜만이다”고 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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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10:03:0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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