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2세의 근황이 공개됐다.
서수연은 25일 SNS에 "꼬물이 담호"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침대에 누워있는 아기는 엄마를 응시하며 호기심 어린 눈빛을 보냈다.
두 사람의 2세를 본 네티즌들은 "똘망똘망 귀여워요", "눈은 엄마 닮고 코는 아빠 닮고 진짜 신기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수연은 지난해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이필모와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 2월 결혼에 골인했다. 지난 8월 14일에는 아들을 낳았다.
http://sbsfune.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9696387
2019-10-25 08:52:00Z
CBMiRmh0dHA6Ly9zYnNmdW5lLnNicy5jby5rci9uZXdzL25ld3NfY29udGVudC5qc3A_YXJ0aWNsZV9pZD1FMTAwMDk2OTYzODfSAUFodHRwOi8vc2JzZnVuZS5zYnMuY28ua3IvbmV3cy9hbXBuZXdzLmpzcD9hcnRpY2xlX2lkPUUxMDAwOTY5NjM4Nw
Tidak ada komentar:
Posting Komen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