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2.13 23:19
요리사 이원일과 탤런트 최송현이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합류한다.
MBC TV 새 예능물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는다. 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30)과 프로그래머 이두희(37) 커플이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
이원일(41)과 김유진(29) 프리랜서 PD 커플은 4월 결혼을 앞둔 일상을 공개한다. 두 사람은 지난해 한 프로그램에서 요리사 이연복의 주선으로 만났다. 김 PD는 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을 맡고 있다.
아나운서 출신 탤런트 최송현(38)는 3세 연상의 스쿠버다이버 남자친구와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두 사람은 스쿠버다이빙으로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해 6월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다음달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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