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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걱정해주시는 디엠과 카톡들 모두 감사드린다. 이제 그만 주셔도 된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강타와 정유미의 두 번째 열애설이 불거졌다.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며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관계로 지내오던 중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강타와 정유미는 지난해 8월 열애설이 보도됐다. 하지만 두 사람의 열애설 보도 몇 시간 전 강타와 우씨의 스캔들이 터졌다. 우씨는 지난해 8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타와 뽀뽀하는 영상을 올리며 럽스타그램 이라는 해시태그까지 덧붙였다.두 사람의 열애설이 화제가 되자 우씨는 “강타와 저는 교제해오다 작년에 헤어졌고 최근에 다시 만남을 갖고 서로를 알아 가는 중 저의 실수로 인해 어제 작년에 찍은 영상이 게재돼 많은 분들의 심려를 끼치고 걱정을 드리게 됐다”라고 말했다.
강타의 소속사도 “강타와 우주안은 몇 년 전 이미 끝난 사이이며, 우주안이 실수로 영상을 업로드했다가 삭제했다고 들었다”라며 우씨와의 열애설을 일축했다.
하지만 이날 강타와 정유미와의 열애설이 또 나왔고, 강타는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고 부인했다.약 5개월 뒤 강타와 정유미가 열애를 인정하자 일부 누리꾼들은 우씨에게 ‘걱정’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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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08:09:2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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