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타임스 “충분히 자격된다”
그는 ‘기생충’이 수상할 것(Will win)이고 또한 수상해야 한다(Should win)고 강조했다.
이어 감독상을 놓고는 봉준호 감독과 ‘1917’의 샘 멘데스 감독이 치열하게 경합하는데 멘데스 감독이 수상자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창은 그러나 ‘수상해야 하는 사람’은 봉준호로 꼽았다.
또 다른 LA타임스 영화 비평가 케네스 투란은 남우주연상 수상자로 ‘조커’의 호아퀸 피닉스를 꼽았다. 하지만, 수상해야 하는 배우로는 ‘페인 앤 글로리’의 안토니오 반데라스를 들었다.
여우주연상 수상자로는 ‘주디’의 러네이 젤위거가 꼽혔고, 남우조연상은 ‘원스 어폰 어 타임인 할리우드’의 브래드 피트로 예상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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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11:11:3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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