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해명 "우려할 만한 종교 아냐"
김주희 부산닷컴 기자 zoohih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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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3-03 16:29:57수정 : 2020-03-03 17:11:48게재 : 2020-03-03 16:34:46
자가격리중인 청하가 스태프와 관련된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일 청하는 솔로 데뷔 1000일을 기념하는 V라이브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 방송에서 청하는 "지금 자가격리를 한 지 꽤 오래됐다. 한국 오자마자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청하는 "기사에 매니저 포함 스태프 2명이 확진자라고 했는데, 매니저님 세 분은 모두 음성이고 정말 건강하시다"며 "왜 그렇게 기사가 나갔는지 조금 억울하고 상처를 받기도 했다"고 해명했다.
또 "저를 케어해주시는 스태프 분들은 우려할 만한 어떠한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다. 여러분들이 걱정할 만한 일은 없다"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청하는 함께 밀라노 패션위크에 다녀온 스태프 중 2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자가격리중이다.
김주희 부산닷컴 기자 zoohih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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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3 07:34:4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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