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나 혼자 산다' |
박나래 차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일 오후 방송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선경매에 자신의 바이올린을 내놓은 헨리의 경매 참여가 그려졌다.
이날 헨리의 바이올린은 1천만 원이라는 상상하지도 않았던 높은 가격에 낙찰됐다.
경매를 지켜보던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에도 경매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고 이시언은 박나래에게 "타지도 않는 차 경매에 내놓아라"라는 권유까지 받았다.
이에 박나래는 발끈하며 "왜 내 차를 경매에 내놓으라고 하냐"고 반박했다.
박나래 차는 그동안 '나 혼자 산다'에 종종 출연했었다. 박나래 차는 국내 K사에서 출시한 경차다.
하지만 박나래의 차는 관리 소홀에 잦은 잔고장이 났었던 기록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시언은 MC 후루야의 도움으로 생애 첫 팬미팅을 진행했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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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 15:17:0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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