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방송인 에이미가 과거 함께 프로포폴을 투약한 연예인이 자신에 대한 성폭행을 모의했다고 폭로한 가운데 해당 인물로 지목된 가수 휘성 측이 반박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19일 오후 7시께 휘성 소속사 리얼슬로우컴퍼니가 유튜브 계정에 공개한 약 7분짜리 영상을 보면 휘성은 에이미가 사과하자 "네가 잘못했다고 얘기해도 아무도 안 믿을 것"이라며 "나 노래라도 할 수 있을까"라고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편집: 김종안>
<영상: 연합뉴스TV, 리얼슬로우컴퍼니 공식 유튜브 채널>
(끝)
https://m.yna.co.kr/view/MYH20190420006500704?section=video/culture
2019-04-20 06:46: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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