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asa, 08 Oktober 2019

전기신문 - 전기신문

실시간 검색어에 한서희와 정다은이 계속 언급되며 교도소에서 첫만남을 가졌다는 의혹을 받았다.

그러나 집행유예를 받은 한서희는 교도소에 수감된 적 없으며, 시기도 달라 구치소에서도 정다은과 만남을 가질 수 없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한서희가 정다은과 교도소에서 만났다는 의혹은 두 사람이 모두 마약 혐의로 처벌받은 전력으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한서희는 "서울 구치소에서 마주친 적이 없다”며 “20살 때부터 알았던 언니"라고 일단락했다.

한편,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는 빅뱅 멤버 탑과 함께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지난 2017년 9월 서울고등법원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등을 선고받았으며, 정다은은 지난 2016년 지인들과 함께 필로폰 등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년 10월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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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70523803187475082

2019-10-08 08:36:4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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