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건모씨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이 경찰의 신변보호를 받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 오전 신변보호 심사위원회를 열어 A씨에 대해 신변보호 조치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서울 강남의 모 유흥업소에서 일하던 A씨는 2016년 김건모 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지난 9일 김씨를 고소했습니다.
지난 14일 경찰 조사를 받은 A씨는 경찰에 신변 보호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A씨의 진술과 증거를 검토한 뒤 김건모씨를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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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10:28:4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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