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in, 23 Desember 2019

김도연 아나운서, '공승연 닮은꼴' 외모+기상캐스터 출신 이력에 '화제' - 데일리시큐

출처=김도연 인스타그램
출처=김도연 인스타그램

김도연 아나운서가 23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먼저 김도연 아나운서는 올해 나이 30세로 학력은 경희대학교 호텔경영학를 졸업했다.

그는 지난 2014년 대전MBC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상캐스터로 활약했으며, 지난 2017년 KBS 4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KBS 뉴스광장’ 등을 진행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특히 올해는 '썸바이벌 1+1' 아나운서 특집편에 출연하면서 뛰어난 예능감각을 뽐내기도 했다.

출처=김도연 인스타그램
출처=김도연 인스타그램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이혜성, 박지원 아나운서도 함께 출연한다.

이혜성 아나운서의 경우 최근 방송인 전현무와의 열애로 큰 관심을 얻은 바 있다.

전현무의 나이는 올해 43세이며 이혜성의 나이는 올해 28세로 둘의 나이 차이는 15살이 난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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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12:05: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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