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아이돌그룹 세븐틴이 27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린 2019 KBS 가요대축제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저녁 7시 50분부터 KBS 2TV를 통해 생방송된 2019 KBS 가요대축제에선 국제돌 방탄소년단(BTS)을 비롯해 에이핑크, 레드벨벳, 트와이스(TWICE), 송가인, 우주소녀, 갓세븐(GOT7), 있지(ITZY), NCT 127, NCT 드림, 스트레이 키즈, 더보이즈, 몬스타엑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골든차일드, 뉴이스트, 마마무, 세븐틴, 아스트로, 에버글로우, 엔플라잉, 여자친구, 오마이걸, 청하 등 24개 팀, 147명의 K-POP스타가 총출동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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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08:05:0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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