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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씨가 이른바 `물뽕' 사용 후 성폭행 의혹을 제기한 여성 등 2명을 협박 혐의로 고소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5일 서울동부지검의 수사 지휘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최씨가 변호인을 선임해 고소인 조사 일정을 조율 중"으로 "피고소인은 부부 관계에 있는 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매체는 최씨가 지난 2012년 미국에서 만난 여성 A씨에게 이른바 물뽕을 먹인 뒤 성폭행한 의혹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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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https://m.yna.co.kr/view/MYH20190411012800038?section=video/society
2019-04-11 08:03: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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