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
‘악플의 밤’ 배우 설리가 여신 미모 근황을 뽐냈다.
설리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숭이들 우리만나면 하고싶은 얘기들 미리 준비해놓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핑크색 머리에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질문 100개 준비중”, “얼굴만 봐도 행복해요”, “와 진짜 예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설리는 지난 2009년 에프엑스 디지털 싱글 앨범 [라차타 (LA chA TA)]로 데뷔, 큰 인기를 끌었다.
설리는 인스타그램에서 노브라 사진 등의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한편, 설리는 21일 오후 방송된 JTBC2 새 예능 프로그램 '악플의 밤'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한재원 기자 jaewonh20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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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1 12:17: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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