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강지영, "아나운서 꿈꾸게 된 이유? 자정 마감 뉴스 너무 멋있더라" - YTN

강지영이 아나운서가 된 이유를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JTBC 주말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방송인 전현무, JTBC 아나운서 강지영이 출연했다.

이날 강지영은 "처음부터 아나운서가 꿈이었냐"는 물음에 "초등학교 6학년 때 아나운서 꿈을 꾸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자정 마감 뉴스를 봤는데 그게 너무 멋있었다. '아 나도 크면 저렇게 되어야겠다'고 꿈꿨다. 그때가 처음이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아는 형님'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Let's block ads! (Why?)

https://www.ytn.co.kr/_sn/1406_201906300100030294

2019-06-29 16:00:03Z
CBMiMWh0dHBzOi8vd3d3Lnl0bi5jby5rci9fc24vMTQwNl8yMDE5MDYzMDAxMDAwMzAyOTTSAUNodHRwczovL20ueXRuLmNvLmtyL25ld3Nfdmlldy5hbXAucGhwP3BhcmFtPTE0MDZfMjAxOTA2MzAwMTAwMDMwMjk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