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는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 때문에 고소를 진행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소한 악플러가 명문대에 재학 중인 동갑내기였다"며 장문의 편지를 받고 선처를 하게 된 이유를 직접 밝혔다. (▼영상 확인)
설리는 김종민이 제대 후 악플로 인해 '대인기피증'을 겪었다고 고백하자 악플 때문에 본인도 대인기피증에 걸렸었다고 덧붙였다. 사람을 피해 골목으로만 다니고 피해 다녔지만 지금은 괜찮다며 웃으며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영상 확인)
한편,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과 직접 대면해보고,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 '악플의 밤'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JTBC2에서 방송된다.
(JTBC 뉴스운영팀)
http://news.jtbc.joins.com/html/218/NB11837218.html
2019-06-22 07:5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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