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주역들이 영화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았습니다.
15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기자들을 만난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지난 10년 동안 마블과 함께 하나의 문화적 현상을 겪을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말했는데요.
한국 방문이 처음인 '캡틴 마블' 브리 라슨도 이번 방한에 함께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편집: 박지원>
<영상: 연합뉴스TV>
https://m.yna.co.kr/view/AKR20190415148700704?section=entertainment/index
2019-04-15 09:46: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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