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ggu, 14 April 2019

이청아, '전참시' 논란 의식했나…의미심장 글 남겨 "거품은 사라진다”아 의미심장 글 - 스포츠경향

이청아 인스타그램

이청아 인스타그램

배우 이청아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이청아는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런 들 어떠하리 저런 들 어떠하리. 바람소리에 들리는 것은 바람결에 날아간다 하였다. 거품은 사라지고 무거운 것은 결국 남는다”라는 글을 을렸다.

이청아는 지난 14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했다. 이날 이청아의 매니저는 이청아가 요청하기 전 모든 걸 세팅해 눈길을 끌었다. 이청아가 “네가 좀 쉬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지만 매니저의 노력은 그칠 줄 몰랐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청아는 든든하겠다”, “너무 피곤할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이청아도 짤읍 글로 논란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전한 게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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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1904150800003&sec_id=540201

2019-04-14 23:0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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