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동시에 배우활동을 중단한 배우 윤정희가 지난 2월 둘째 딸을 낳은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15일 한 매체에 따르면 윤정희는 지난 2월 중순 건강한 둘째 딸을 낳았다. 2017년 5월 첫 아이를 품에 안았던 윤정희는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윤정희는 육아에만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14년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를 마지막으로 연기 생활을 중단한 윤정희는 2015년 6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SBS funE 강경윤 기자)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222190
2019-04-15 00:41: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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