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이 잠깐 남긴 인스타그램의 글이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다.
어제 31일 이유영은 자신의 SNS에 "지옥 같은 매일매일을 벗어나고 싶다" 며 글을 올렸다. 글은 바로 지워졌지만, 해당 내용은 빠르게 보도 되었고 소속사 측의 공식입장까지 나왔다.
소속사 측은 실수로 잘못 올린 내용이라고 답했으나 이유영을 향한 네티즌들의 걱정은 컸다.
한편, 네티즌들은 "밝은 모습이어서 걱정 안했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더 굳건히 마음 먹어요, 자꾸 신경쓰이네요" 등 이유영의 주변 분들이 더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http://www.kwangju.co.kr/article.php?aid=1559370092664702299
2019-06-01 06:21: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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