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대표. [일간스포츠]](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6/04/ad5517df-f865-4d66-bd4b-bcb4b63b4826.jpg)
양현석 대표. [일간스포츠]
4일 쿠키뉴스는 양현석 대표와 클럽 NB간의 불법 자금 흐름 의혹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 대표는 강남 등지에 있는 클럽 NB로 유명세를 얻었다. 양 대표는 직접 클럽을 홍보하기도 했지만, 클럽 NB 공문서에는 양 대표의 이름이 없다. 강남 NB의 대표는 4명이고 이 중에 양 대표는 포함되지 않았다. 강남 NB 대표 중에는 조직 폭력배 출신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매체는 NB 내에 비상식적인 돈의 흐름이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 관계자는 "클럽이 문을 연 시점부터 지금까지 수익을 정산할 때마다 거액의 현금이 양 대표에게 전달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2000년대 초반 클럽 인기는 지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였다"며 "과거 양 대표에게 전달된 현금의 규모는 엄청났을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관계자는 양현석 대표가 국세청 세무조사를 앞두고 증거를 인멸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그는 "카카오톡 대화 등이 '버닝썬' 수사의 실마리가 되자 관계자들이 휴대폰 기기변경 등 구체적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안다. 세무조사를 대비해 클럽 매출 장부도 새로 만든 것으로 전해 들었다"고 말했다.
만약 양 대표가 바지사장으로 불리는 가짜 대리인을 내세워 법적 책임을 피하려 했다면 탈세, 명의 위장에 해당할 수 있다.
이에 대해 홍대 NB 측은 양현석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양 대표 측은 모든 인터뷰를 거절했고 YG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https://news.joins.com/article/23488554
2019-06-04 10:45:41Z
52781728681543
Tidak ada komentar:
Posting Komen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