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in, 18 Mei 2020

이원일 셰프, ‘김유진 PD 학폭 논란’ 이후 첫 근황…“코로나19 잘 버텨냅시다” - 세계일보모바일

사진=이원일 셰프 인스타그램 캡처

예비신부 김유진 프리랜서 PD의 ‘학교폭력(학폭)’ 논란 이후 사과문을 게재하고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이원일(사진) 셰프가 근황을 직접 전했다.

18일 이 셰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셨어요? 이원일식탁입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히 지내고 계신가요? 때이른 장마처럼 비가 많이 내리네요. 쏟아지는 비만큼 코로나도 빠르게 씻겨 나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라는 글로 운을 뗐다.

이 셰프는 “다름 아니라 여러분께서 너무 좋아해주신 덕분에 오랜 시간 이어온 시즌 여섯번째 메뉴 ‘군계일학’은 이번 주를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근처 지역 감염자가 늘어나고 지침과 행동명령에 따라 한남동 작은 골목은 여러분의 온기가 사라진지 오래지만 다시 안정화가 될 때까지 저희 이원일식탁 또한 최대한 잘 버텨 내겠습니다”라며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과 메뉴에 대한 소개와 설명을 이어갔다.

또 그는 “이번주 시즌 마지막의 아쉬움에 혹시 지나다 들러주시는 분들께는 비도 내리니 김치전과 좋은 술 한잔 대접하겠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모든 분들이 하루 빨리 환한 웃음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 누구보다 확산방지에 힘쓰고 계신 의료진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는 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원나잇 푸드트립’, ‘쿡가대표’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던 이원일 셰프는 오는 8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김유진 PD와 함께 MBC 예능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했다.

하지만 ‘부러우면 지는거다’ 출연 이후 김PD의 학폭 논란이 불거지자 두 사람은 각자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사과문을 올리고 모든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sy202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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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04:38:4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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