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두꺼운 종아리, 허벅지. 튼튼하고 건강해 보여서 좋네요. 마르고 가녀린 몸을 가져본 적도 없지만 그보다 건강해 보이는 탄력 있는 몸이 좋아요. 164cm 키에 53kg 몸무게. 저의 요즘 1년간 변함없는 평균 몸무게예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핫팬츠로 드러난 김준희의 탄탄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꾸준히 운동한 몸이라 건강해 보인다" "정말 뚱뚱하면 저런 바지 못 입어요" "다 근육인 듯 부럽다" 등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준희는 현재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1906/sp20190603175847136730.htm
2019-06-03 08:58:4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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