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유리가 각종 알 섭렵에 나선다.
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여섯 번째 주제 '달걀' 메뉴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5인 편셰프 이경규·이영자·이정현·이유리·정일우의 일상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이유리는 '철판 요리'로 메뉴 개발 방향성을 잡았다. 그는 본격적인 메뉴 개발에 앞서 다양한 종류의 '알들을 섭렵해보자'는 계획을 세운다. 1차로 편의점을 찾은 이유리는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모든 알 종류의 메뉴를 구매해 먹방을 시작한다.
이유리는 삶을 달걀 두 일을 한 입에 몽땅 넣어서 먹는다. 이영자는 그의 모습에 입을 쩍 벌리고 놀란다. 스튜디오에서는 "유리가 또"라며 모두 혀를 내두른다. 능청스러운 한입 먹방에 이어 이유리는 다양한 종류의 알을 산다. 주문한 알들이 집에 도착하자 그는 아주 작은 메추리알부터 사람 얼굴만큼 큰 타조알·금빛을 띄는황금란·검은색의 참숯란·오리알·오골계 알 등 여러 알을 망설임 없이 비교하며 먹기 시작한다.
그렇게 여러 종류의 알을 섭렵한 결과 이유리가 어떤 '달걀' 메뉴를 완성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방송은 6일 오후 9시 45분.
김지현 기자 kim.jihyun3@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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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5 07:17:1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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