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bu, 18 Maret 2020

[오늘의 MBN] 최강 여성보컬 24인중 최후의 승자는 - 매일경제 - 매일경제

■ 여왕의 전쟁 라스트 싱어 (19일 밤 10시 40분)

주부들의 꿈을 응원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의 스핀오프 `여왕의 전쟁 트로트퀸`에 이어 음악 서바이벌 `여왕의 전쟁 라스트 싱어`가 첫선을 보인다. `보이스퀸` 우승자 정수연, `트로트퀸` 우승자 지원이, 그리고 새로운 여왕의 자리를 노리는 탄탄한 실력의 24인 보컬들이 1라운드 미션부터 다양한 장르의 노래로 지금껏 본 적 없는 무대를 선보인다. 10인의 심사위원으로부터 8개 이상의 크라운을 받은 참가자만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할 수 있다. 배우 김승우가 생애 첫 음악 경연 프로그램 진행을 맡는다. 여기에 대한가수협회장 이자연부터 원조 디바 양수경, 히트곡 제조기 주영훈, 소리꾼 박애리, 댄스 가수 채연, 작곡가 돈스파이크 등이 심사위원으로 합류해 이들의 무대를 냉철하게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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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15:11:1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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