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이 가수 생활을 오래 하고 싶지는 않다고 전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진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진성은 앞으로의 인생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나는 화려한 인생을 바라지 않는다. 이미 이룰 것은 다 이룬 것 같다. 나이도 많기 때문에 내 인생을 돌아보며 살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가수 활동을 오래 하고 싶지는 않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진성은 그 이유에 대해 “봉사 활동을 하더라도 몸이 건강해야 환영을 받는 거다. 가수 활동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공감은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가능합니다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OGh0dHBzOi8vd3d3Lmhhbmtvb2tpbGJvLmNvbS9OZXdzL1JlYWQvMjAyMDA0MjgxMDM1MzM4MzIw0gE_aHR0cDovL20uaGFua29va2lsYm8uY29tL05ld3MvUmVhZEFNUC8yMDIwMDQyODEwMzUzMzgzMjA_ZGlkPUdT?oc=5
2020-04-28 01:27:00Z
52782334517913
Tidak ada komentar:
Posting Komen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