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마음 다잡았다"
[뉴스컬처 김지윤 기자]배우 사미자가 과거 5억원대 사기를 당했다.
1일 오전 방송된 JTBC '인생토크쇼 터닝포인트'에서는 사미자가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배우 사미자. 사진=JTBC '인생토크쇼 터닝포인트' 화면
이날 사미자는 "지인에게 5억 원을 빌려줬는데, 그 사람이 미국으로 잠적했다. 너무 충격이 커서 쓰러졌다"고 전했다.
급성 척추 협착증으로 일주일 동안 누워있던 사미자는 마음을 다잡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는 "천천히 마음을 다잡았다"며 "그때 드라마 섭외가 들어왔다"고 과거를 떠올렸다.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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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1 01:37: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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