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씨는 어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이면 이태원에 남아있는 마지막 가게가 문을 닫게 된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홍 씨는 조그만 루프탑 식당부터 시작해서 많을 때는 가게를 7개까지도 운영해왔었다며 금융위기, 메르스 등 위기란 위기를 다 이겨냈는데 코로나 앞에서는 나 역시 버티기가 힘들다고 고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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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9 19:16: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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