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배우 홍진희가 근황을 전했다.
31일 방송된 TV조선 교양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중견배우 홍진희가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날 개성 강한 역할로 90년대 인기를 모았던 배우 홍진희가 출연했다. 그는 “TV 출연은 오래된 것 같다”라며 쑥쓰러워했다.
그는 “너튜브 홍진희 채널 보면 된다”면서 개인 채널을 홍보하며 웃었다.
과거 영상에서 홍진희가 ‘짝’에서 김혜수와 호흡을 맞추며 명품 연기를 펼치는 모습과 함께 ‘서울의 달’에서는 한석규와도 개성 강한 캐릭터로 큰 이목을 끌었다.
홍진희는 “방송국 들어갔을 때, 연기 욕심이 있거나 하지 않았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하지만 홍진희는 인생 2막을 위해서 필리핀으로 떠났지만 다양한 루머 탓에 정착하기 쉽지 않았고, 긴 공백기를 갖게 된 것으로 드러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홍진희는 패러글라이딩이란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인생 2막 솔로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져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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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13:16:1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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