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is, 07 Mei 2020

“엄태웅 돈 때문에 이혼 안한다는 루머, 제일 억울”(‘풍문쇼’) - 스타투데이 - 매일경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엄태웅의 근황이 전해졌다.

4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최근 화제가 된 엄태웅의 부인 윤혜진 씨의 심경을 재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윤씨가 엄씨의 경제적 능력 때문에 이혼을 못했다라는 루머는 낭설이다”고 강조했다.

잘 알려졌다시피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 씨의 집안은 배우 집안으로 부친이 원로배우 윤일봉이다.

또 외삼촌은 국민 배우 유동근이다.

한 기자는 “엄태웅에게 귀책사유가 있었으나 윤씨는 이혼하지 않았다. 위자료, 재산분할에서도 유리했지만 가족을 안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엄태웅은 지난 2016년 성매매 사건 후 연기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져왔다.

아내 윤혜진은 최근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남편이 다시 연기를 하면 좋겠다는 건 아니다. 하면 좋겠지만, 안 되면 어쩔 수 없는 거다. 자기가 저지른 것에 대한 벌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옆에서 보기에 남편은 충분히 자숙한 것 같다. 그러니까 아내가 용서를 하는 것이고, 아내가 용서했으면 된 거니까 남의 일에 말을 안 했으면 좋겠다”며 눈물을 보였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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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7 07:08:2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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