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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박나래 장도연으로 팀을 나눠 각자 휴식을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는 메인요리로 우럭탕수를, 반찬으로 보쌈과 새우전을 준비했다. 반면 장도연은 요리 없이 명상의 시간, 혼맥의 시간을 가졌다.
이승기는 요리를 구경하러 갔다가 흔들리고 말았다. 박나래는 "잠옷 갈아입으면 준다. 장도연에게 '나 너 싫어 배울 점 없어'라고 하면 준다"고 회유했고, 결국 우럭탕수 한점에 변질자가 돼 웃음을 안겼다.
이승기는 장도연에게 다가가 잠옷을 내팽개치며 "장사장님! 가르침이 마음에 들지 않아요! 신문 따위 읽고 싶지도 않아요! 저는 박사장에게 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은 "알코올이 들어갔나?"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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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6 10:30:2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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