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민우. 동아닷컴DB
그룹 트랙스 출신 연기자 노민우가 일본 연기자 아야세 하루카와 열애 중이라는 의혹에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1일 노민우 소속사 엠제이드림시스 관계자는 “두 사람은 오랜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일본 언론매체인 뉴스포스트세븐은 이날 이들이 2018년 8월 교제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2004년 트랙스 멤버로 데뷔한 노민우는 2년 뒤 팀을 탈퇴해 배우로 전향했다. 아야세 하루카는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드라마 ‘호타루의 빛’ 등에 출연해 국내에도 이름을 알렸다.[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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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21:57: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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