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8.09 21:05
개그우먼 안영미가 사진 무단도용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안영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단도용 그만해랏 #디엠으루제보해주신 #울인둥이들넘 고맙구 감사해욥 #nono제모 #nono브라질리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본의 한 왁싱샵에서 안영미의 화보를 무단 도용해 광고하는 사진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은 "사진은 너무 예쁘다" "어이없다" "그냥 넘어가면 안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함께 분노했다.
한편 안영미는 MBC '라디오스타'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최근 지난 2월 회사원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혀 축하를 받았다. /mk3244@osen.co.kr
[사진] 안영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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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9 12:05: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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