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멤버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해온 걸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자해를 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속사 우리액터스는 "어제(8일) 오후 권민아가 자해해 응급실로 이송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권민아는 자신의 SNS에 극단적 시도를 한 사진과 함께 AOA에서 함께 활동했던 지민, 설현을 비롯해 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의 한성호 대표를 거론하며 괴롭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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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9 03:45:4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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