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in, 29 Juli 2019

그룹 빅뱅 대성 소유 건물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민갑룡 경찰청장이 그룹 빅뱅의 대성이 소유한 건물 내 업소에 제기된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일각에서 대성이 2017년 매입한 서울 강남구 소재 지상 8층, 지하 1층 건물의 5개 층에서 비밀 유흥주점이 운영되면서 성매매한 정황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사진은 이날 오후 해당 건물의 모습. 2019.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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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019/07/29 15: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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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06:17: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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