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스튜디오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코믹콘에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새로운 시대, 페이즈 4를 이끌 영화 라인업을 발표했습니다.
마동석은 내년 11월에 개봉하는 영화 '이터널스'에서 주연 길가메시 역을 맡습니다.
한국 남자 배우로서는 첫 마블 영화 출연입니다.
마동석은 고등학교 3학년 때 미국으로 건너가 대학에서 체육을 전공하고 이종격투기 트레이너 등으로 활동한 미국 국적 배우로 영어 연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이터널스'에는 마동석 외에도 안젤리나 졸리, 리처드 매든 등 유명 할리우드 배우들이 출연합니다.
https://www.ytn.co.kr/_ln/0106_201907212244057341
2019-07-21 13:44: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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