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갑룡 경찰청장은 오늘(29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대성 건물과 관련한 여러 첩보를 수집해 수사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 강남구 소재의 대성의 빌딩에 입주한 업주 4명은 허가 없이 유흥업소를 운영해 온 혐의로 붙잡혀 지난 5월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이들은 업소에 노래방 기계를 설치하거나 여성 도우미를 고용해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송재인 [songji10@ytn.co.kr]
https://www.ytn.co.kr/_ln/0103_201907291931459863
2019-07-29 10:31: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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