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in, 29 Juli 2019

경찰청장 "대성 소유건물 업소 의혹 확인 중" - YTN

경찰이 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이 소유한 건물에서 불법업소를 운영하고 있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실 확인에 나섰습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오늘(29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대성 건물과 관련한 여러 첩보를 수집해 수사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 강남구 소재의 대성의 빌딩에 입주한 업주 4명은 허가 없이 유흥업소를 운영해 온 혐의로 붙잡혀 지난 5월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이들은 업소에 노래방 기계를 설치하거나 여성 도우미를 고용해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송재인 [songji10@ytn.co.kr]

Let's block ads! (Why?)


https://www.ytn.co.kr/_ln/0103_201907291931459863

2019-07-29 10:31:00Z
52781816729483

Tidak ada komentar:

Posting Komen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