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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출처: JTBC)

스윙스 경고… 악플러에 “실컷 달아라. 내 영업 사원들아”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래퍼 스윙스가 악플러들에 경고했다.

스윙스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만약 악플러들 고소하면 계산 해봤는데 매출 100억 원은 그냥 나온다”고 알렸다.

이어 “1조원이 될 때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밝혔다.

스윙스는 “(악플을) 실컷 달아라. 내 영업 사원들아”라고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또한 그는 “몇몇이 이 게시물을 보고 누군가를 저격 하냐는 데 누군가를 뭐라 할 거면 대놓고 합니다”라며 “방금 악플 다는 애들 한 소리 하는 글에 바로 이간질로 받아치는 수준. 너희는 그러다가 곧 후회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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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08:42:4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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