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탑방의 문제아들’ 양치승 관장의 과거사진이 공개됐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인기 트레이너 양치승 관장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양치승 관장은 트러이너를 하게 된 계기로 “개그맨이나 배우를 하고 싶었는데 군대에서 허리를 크게 다쳤다”라며 “재활 겸 운동을 시작했는데 주변에서 ‘체육관을 해봐라’라고 하더라. 보디빌더 친구들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민경훈 씨보다 말랐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민경훈이 67kg라고 말하자 양치승 관장은 “민경훈 씨보다 더 말랐을 수도 있다. 손목, 발목이 정말 말랐는데 운동해서 키웠다”라며 과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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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12:29: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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